#더민주 정운찬, 국민의당 거부 양향자 입당 성향 결정된 바 없다 안철수 여론조사 이상돈 비례대표 후보 비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운찬, 국민의당·더민주 모두 거부…"권력투쟁의 장 안간다"
정운찬, 더민주·국민의당 '러브콜' 모두 거절…정치 참여 거부
정운찬 전 총리, 더민주·국민의당 어디도 안 간다.."동반성장 매진"
정운찬 "정치 참여 않겠다"..국민의당 합류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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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syys0930: [속보]정운찬 전 총리, 더민주·국민의당 어디도 안 간다…“동반성장 매진” https://t.co/LGMFpfdCT1저 갠적으로 바라는대로 되엇군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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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syys0930: [속보]정운찬 전 총리, 더민주·국민의당 어디도 안 간다…“동반성장 매진” https://t.co/LGMFpfdCT1저 갠적으로 바라는대로 되엇군 ㅋㅋㅎㅎ
야권의 합류요청을 받아온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8일 성명을 내고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될까 하는 기대로 정치참여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며 "그러나 지금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꿈조차 흔적없이 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반성장을 위한 길이 있다면 당연히 그 길을 가야 하겠지만, 지금의 정치참여는 오히려 그 꿈을 버리는 일이 될 것 같은 우려가 더 크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는 "잠시나마 흔들린 마음을 다시 모아 사회활동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5년간 동반성장 전도사로 전국을 돌며 대기업 횡포로 문을 닫은 중소기업인들의 눈물을 보고, 사랑하는 자녀의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가장의 한숨 소리를 들었다"며 "앞으로는 정치라는 권력투쟁의 장 대신 흙먼지 묻어나고 땀내나는 삶의 현장을 더 자주 찾아 애환을 같이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식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꿈꾼다 @sholicxba 총선후 상황봐서 차기 정권잡을 가능성이 많은 당에 가겠죠 양지만 쫓는 이만기와 동류! 정운찬, "더민주도 국민의당도 안가겠다" | 다음 뉴스 https://t.co/tRPtQeZ1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