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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진경준에 주식대금 4억원 그냥 줬다"


13일 검찰에 소환된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회장(48)이 검찰 조사에서 “2005년경 진 검사장에게 당초 주식 매입자금 4억2500만 원을 그냥 줬다. 이후 진 검사장에게 이 돈을 받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 

진경준 검사장(49)도검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김 회장이 준 돈으로 주식을 샀다. 4억2500만 원을 김 회장에게 갚지 않았다”고 시인.

진 검사장은 자수서에서 넥슨이 리스한 제네시스 차량을 처남 명의로 등록하고 사용한 사실 인정. 

검찰은 재산 등록이 안 된 벤츠 차량의 매입 경위나 출처도 수사할 계획.






#넥슨 창업자 김정주의 배신 진경준 김정주 출신고교 김정주 김택진 일화 부인 재산@

NXC 13 days of the prosecution summoned Kim Jung-ju (Nexon holding company) Chairman (48) just gave the original share purchase financing for 425 million won, "Circa 2005 Jean prosecutor in the prosecution investigation. Jean did a district attorney after receiving the money, "confirmed a statement.

Attorney jingyeongjun 49 bought "Kim gave money in stocks is submitted to the Standing embroidery swords full. Did not pay the 425 million won to Kim, "he admitted.

Prosecutor Jin is in fact registered and recognized as a brother-in-law with the Genesis lease vehicle Nexon people standing in embroidery.

Prosecutors also plan to investigate the source of purchase or Lieutenant-Benz vehicle is not registered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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