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SNL코리아' 하차..김민교 합류
개그우먼이자 방송작가 강유미가 tvN ‘SNL코리아’에서 하차.
배우 김민교는 새 시즌에 투입.
‘SNL코리아’ 제작진은 “그동안 ‘SNL코리아’를 빛내준 강유미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린다. 강유미는 다음 시즌에라도 언제든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SNL코리아’ 제작진과 크루들은 강유미를 항상 응원한다”고 전했다.
강유미는 2012년 5월부터 방송된 ‘SNL코리아2’부터 출연, 시즌5부터는 작가로도 활약.
시즌8 새 크루로 탁재훈과 C.I.V.A의 이수민이 확정됐으며 예원·송원석·정연주·김혜준은 강유미와 함께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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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omedy writer and a woman gangyumi off at the tvN 'SNL Korea'.
Actor Kim Min-kyo is put into the new season.
'SNL Korea' crew will knock the word "Meanwhile, 'SNL Korea' once again gracing gangyumi gave thanks. Gangyumi has opened the possibility to come back at any time, even in the next season. 'SNL Korea' crew and the crew have said, always cheering, "the gangyumi.
Gangyumi is starting appearances, five seasons from 'SNL Korea 2' aired from May 2012 also active as a writer.
Season 8 dwaeteumyeo finalized with a new crew of yisumin Tak Jae Hoon, Song Yu Garden and C.I.V.A stones, jeongyeonju, gimhyejun get off with gang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