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26회 예고.. 다시보기 예고 예고 백지연 백지연 전남편 백지연 패션 백지연 이혼 백지연 친자확인소송 백지연 아들#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예고..고아성-이준 양육권 갈등까지 '점입가경'
'풍문으로들었소' 예고, 욕망에 눈뜬 이준…고아성에 희생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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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25회에서 19일 방송될 26회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에는 이혼을 앞두고 양육권 분쟁을 벌이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는 두 사람의 결혼 후 처음으로 직접 서봄의 친정을 찾아 이혼을 위한 절차를 밟으려 했다. 이후 예고에서는 서봄과 한인상이 서봄의 집을 배경으로 서로를 애절하게 포종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하지만 서봄과 한인상은 "같이 가" "네가 와"라고 말하며 서로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어 민주영(장소연)은 서봄의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상 씨는 믿을 수 있지만 부모님은 좀…"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서봄은 "믿어볼래요"라고 말하며 한인상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윤제훈 변호사(김권)의 "양육권 두고 흠집내기 장난들 아니에요"라는 내레이션이 등장했고, 서봄은 눈물을 내비치며 괴로워해 진영의 양육권을 두고 한송이 수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케 했다.
이후 서봄과 한인상은 다시 만난 자리에서 싸웠다. 서봄은 "한인상 너 진짜 희망없다"라고 일갈했고, 한인상은 "너 한번만 나한테 희생 좀 해 줘. 좀 해 줘. 나 못 살겠어"라고 소리치며 서봄의 희생을 강요했다. 19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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