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주지훈 : 가면 비키니 님은먼곳에 정윤희 드레스 열애 머리스타일 남자친구 드라마 헤어스타일 아버지 실물 웨딩드레스 연정훈#
가면 수애, 주지훈에 정체 들키나.."나 좀 도와주세요"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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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수애, 주지훈에 정체 들키나..."나 좀 도와주세요" 애원
드라마 가면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4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을 구한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 중 변지숙은 사고가 난 민석훈(연정훈)을 뒤로 하고 엄마 강옥순(양미경)을 찾으러 되돌아왔다.
이에 민석훈의 심복은 엄마를 찾아 헤매던 변지숙을 차로 치려 했고, 이를 본 최민우가 변지숙을 구했다.
넘어지며 흩날리는 벚꽃을 보게 된 변지숙은 엄마가 어디 있는지 깨달았다.
변지숙은 "나 좀 도와주세요. 나중에 설명할게요.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게요"라며 최민우에게 애원했다.
이에 최민우는 경찰력을 동원해 변지숙을 도왔다. 변지숙의 엄마 강옥순은 가족의 추억이 담긴 나무 앞에서 잠들어 있었다.
엄마를 찾은 변지숙은 "엄마.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라며 오열했고, 이를 목격한 최민우는 심경을 알 수 없는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SBS @SBSNOW
#가면 어서 와~ 이런 으리으리한 집은 처음이지? 결혼식을 마치고 민우(#주지훈)의 저택으로 온 지숙(#수애). 서은하로 살아야 하는 게 더욱 실감이 나네요 @.@ https://t.co/IeHkjbHWIw